Vivinavi : 샌프란시스코 : (미국) San Francisco

초야 매실주 주식회사는 1914년 일본에서 와인 제조업체로 설립되었습니다.
1959년 '일본에서만 만들 수 있고, 세계에서 경쟁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심으로 '매실'에 주목하여 매실주 제조를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창업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매실주 시장의 선구자로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초야 매실주 USA는 매실의 맛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1998년 설립되었습니다.
미국인들에게 매실주의 존재를 알리고, '매실주 하면 '조야 매실주', '조야 매실주', '조야 매실주' 등 매실주의 대명사로 저희 회사가 인식될 수 있도록 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미국 전역에서 저희 매실주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지만, 실제로 매실주를 마셔보고 고객의 반응과 목소리를 듣기 위해
OC Japan Fair 등의 행사에 적극적으로 출점하고 있습니다.

현재 파트타임 또는 정규직 사무직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업무는 영어로 된 문의 대응, 벤더와의 커뮤니케이션
일본에서 만든 매실주를 수입하기 위한 서류 준비, 도매상에게 도매하기 위한 물류 서류 준비 등입니다.
서류를 작성해 주셔야 하므로, 숫자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쓸 수 있는 분을 환영합니다.
영업사무로서 영업지원도 해주시므로, 영업사무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풀타임으로 일할 수 있는 영업사원도 동시에 모집 중입니다.
기존 고객에 대한 추가 영업과 더불어 신규 시장 개척을 담당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영업 경험이 있으신 분은 먼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식품이나 음료를 취급한 영업 경험이 있으신 분이라면 즉시 전력으로 활약하실 수 있습니다.

둘 다 영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영어에 자신 있는 분을 환영합니다.
특히 영업직원은 영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본계 2세 등 일본어에 자신이 없는 분도 괜찮습니다.

일본에서는 냉장고에 조야의 매실주가 한 병씩 들어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미국에서의 매실주 인지도는 아직 낮은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저희 매실주를 한 모금 마셔보시면 '맛있다 ！'고 말씀해주시는 미국 분들도 많아서 매실주에는 아직 가능성과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응모해 주시는 분들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발상, 접근법을 계속 도입해 나가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의 방식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한 사고와 행동으로 '초야의 매실주'를 세계에 널리 알려 나가겠습니다.
우리와 함께 일본의 매실주 ・ 매실 문화를 넓혀 역사를 만들어 나갑시다 ？

여러분의 응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