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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Japanese Breast Cancer Network / SF

BC 네트워크는 2005년에 설립된 뉴욕을 거점으로 하는 미국 인증 비영리 단체입니다. 미국과 일본에 거주하는 일본인 여성들에게 유방암에 관한 최신 정보, 유방암 치료 후의 생활, 유방암 조기발견, 계몽 정보 발신을 추진하는 단체입니다.　본 단체는 2005년 설립 이래 뉴욕을 거점으로 일본인 여성을 대상으로 유방암 조기발견 계몽, 최신 유방암 치료 정보를 이벤트 개최와 홈페이지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전달해 왔으며, 15년 전 시작한 뉴욕뿐만 아니라 10년 전부터는 일본 각지 （ 도쿄, 요코하마, 교토 등 일본 전역 ）, 요코하마, 교토 등 일본 전역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5년 전부터는 로스앤젤레스 근교에서도 매년 유방암 조기발견 계몽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미국 각지의 행사에서는 재일본 본국 총영사관의 후원도 받고 있으며, 총영사 부인의 인사말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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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네트워크는 2005년에 설립된 뉴욕을 거점으로 하는 미국 인증 비영리 단체입니다.
미국과 일본에 거주하는 일본인 여성들에게 유방암에 관한 최신 정보, 유방암 치료 후의 생활 을 제공하고, 유방암 조기발견과 계몽을 위한 정보 전달을 추진하는 단체 입니다.
본 단체는 2005년 설립 이후 뉴욕을 기반으로 일본인 여성을 대상으로 유방암 조기발견, 조기검진, 최신 유방암 치료 정보를 이벤트 개최와 홈페이지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발신해 왔으며, 15년 전 시작한 뉴욕뿐만 아니라 10년 전부터는 일본 각지 （ 동쪽 도쿄, 요코하마, 교토 등 ）에도 진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2년 전부터는 로스앤젤레스 근교에서도 매년 유방암 조기발견 계몽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미국 각지의 행사에서는 재일본 본국 총 영사관의 후원도 받고 있으며, 총영사 부인의 인사말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8년 11월에는 거주 일본인 ・ 일계인 수가 전미에서 가장 많은 샌프란시스코 ・ 베이 지역에서 BC 네트워크 ・ 샌프란시스코 지부를 발족했습니다. 그 첫 번째 행사는 오는 29일에 개최됩니다. Knowledge is power. 올바른 지식은 환자 스스로의 힘 , 힘이 된다고 믿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 지난 활동 내용 등 ＞ BC네트워크 홈페이지: http://bcnetwork.org

【유방암에 대하여】
일본 여성에서 발병률이 가장 높은 암은 유방암이다. 유방암은 미국에서도 한 사람이 평생 걸릴 수 있다고 알려진 지 10년이 넘었습니다. 미국의 일본계 이민자의 유방암 발병률은 일본에 거주하는 일본인보다 높고, 미국인과 비슷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一 쪽에서 사망률로 보면 유방암은 1등이다. 즉, 암 진단 후 생존율이 높은 암이며 , 정기검진으로 조기발견이 가능한 암인 것이다.
（ 자료 ： 국립암연구센터 암정보서비스 '암등록 ・ 통계' ）

【문의처】
BCnetwork San Francisco Bay Area
Kyoko Nomura （ Nomura Kyoko ）
Email ： bcnetsf@gmail.com
페이스북 ： www.facebook.com/bcnetworksf/
웹사이트 : http://bcnetwork.org
（ 지난 세미나 동영상도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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